양평 한 상가건물서 화재…2명 연기마셔 병원서 치료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양평의 한 상가 건물에서 불이 나 2명이 다쳤다.29일 오전 2시10분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의 한 3층짜리 상가건물 1층 복도에서 불이 나 건물 안에 있던 A(50)씨 등 2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다.이 불은 1층 내부 벽 등을 태워 10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해고 10분만에 진화됐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