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호남의 설움·홀대 이런말 듣지 않게 하겠다"

아주경제 박성대 기자=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가 "국민의 정부와 참여정부 이은 세 번째 민주정부 만들어서 이제 다시는 호남의 설움 호남의 소외 호남의 홀대 이런 말 듣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문 후보는 이날 오전 전남 여수 서시장을 방문해 "여수 시민·호남시민께서 저를 민주당의 후보로 만들어주셨고, 그리고 끝내 범야권 단일후보로 만들어주셨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그는 이날도 MB정권에 대한 날선 비판을 이어갔다.

문 후보는 "이명박 정부 5년 동안 재래시장이 어렵지 않았나"라며 "대형마트 같은 대규모 유통업체가 우리 재래시장 상인 골목상권을 침해했다“고 마했다.

이와 함께 ”재래시장 살리고 골목상권 살리기 위해서 대형유통업체 제한하자는 유통산업발전법을 누가 통과 못되게 했나“고 반문한 뒤 ”박근혜 새누리당 정권이 그랬다. 그러면서 경제민주화를 말할 수 있느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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