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연 해명 "후덕해지지 않았어요"…'후덕 논란' 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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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1-30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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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세연 해명 (사진:진세연 트위터)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배우 진세연이 '후덕 논란'을 종식시켰다.

진세연은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은 11월의 마지막 날! 마지막 공식활동을 하러 갑니다. 저 후덕해지지 않았어요. 하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최근 영화 '나의 PS파트너' 시사회장에서 찍힌 사진을 일부 네티즌들이 "후덕해졌다"고 발언한 것과 관련해 이같은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 진세연은 밝은 미소로 카메라를 바로보고 있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잡티 하나 없는 피부가 특히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진세연은 최근 종영한 SBS 주말드라마 '다섯손가락'에서 홍다미 역으로 호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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