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소매판매 3개월 만에 ↓

아주경제 신희강 기자= 독일의 소매판매가 3개월 만에 크게 감소했다.

30일(현지시간) 독일 연방통계청은 10월 소매판매가 전달대비 2.8%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들이 예상한 0.4% 감소를 크게 밑도는 수치다.

이에 관해 유니크레딧의 알렉산더 코흐는 “독일의 다른 경제 수치들은 나쁘지 않기 때문에 4분기 전체 소비는 0.2%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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