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형석 기자=3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반포동 JW 메리어트호텔 서울점에서 JW 메리어트, 르네상스, 코트야드 메리어트, 메리어트 이즈제큐피브 아파트먼트 등 한국에 있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4개 호텔의 전 직원들이 ‘신생아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에 동참을 알리는 포토행사를 진행했다. ‘신생아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은 저체온증으로 고통 받는 아프리카와 아시아 등지의 영유아를 살리기 위해 털모자를 만들어 보내는 세이브더칠드런의 글로벌 구호 캠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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