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선국 기자= 이세기 한중친선협회 회장은 지난달 30일부터 2일까지 중국 랴오닝성 다롄시를 방문, 대련시우호협회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자리에서 양 협회는 다롄시와 한국의 우호적인 협력관계를 위해 앞장서기로 했다. 사진은 조백상 선양 총영사, 이세기 한중친선협회장, 왕홍쥔(王洪俊) 대련시우호협회장, 곽영길 아주뉴스코퍼레이션 대표이사(앞줄 왼쪽부터)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