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노다 요시히코(野田佳彦) 일본 총리가 북한이 로켓을 발사하면 이를 국민들에게 신속히 알리겠다고 밝혔다.3일 일본 언론에 따르면 노다 요시히코(野田佳彦) 일본 총리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일본 국민이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노다 요시히코 총리는 “각료들에게도 관련 정보를 수집, 분석하고, 국민안전을 위해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하라고 지시했다”고 덧붙였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