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소유.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
현재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씨스타 소유의 '귀요미 플레이어'가 핫 이슈가 되며 퍼지고 있는 상황. 영상 속에서 소유는 최근 유행중인 '귀요미 플레이어'를 완벽하게 재현하고 있는데, 깜찍한 포즈를 능숙하게 소화했다. 마지막에는 민망함을 감추지 못하고 부끄러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영상을 접한 많은 누리꾼은 "무한 중독을 부르는 소유 귀요미 플레이어", "삼촌팬 현기증남. 폭풍애교", "소유 너무 예뻐진 듯"이라며 댓글로 호평을 보냈다.
소유는 스타쉽 프래닛 두 번째 싱글 프로젝트 '하얀 설레임'에 케이윌, 보이프렌드, 정민과 함께 참여했다. 노래의 반응도 좋다. 멜론차트에서는 실시간 차트 8위에 올랐다. 소유는 긱스와 함께 부른 '오피셜리 미씽 유 투'로 음원차트 1위까지 오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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