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광주시청) |
밀목사거리에 설치된 트리는 LED 조명으로 장식, 화려한 야경 연출을 통해 광주시의 밤을 아름답게 장식하게 된다.
특히 시민들에게 지난 한해를 추억하고 사랑과 희망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금일 열린 행사에는 조 시장을 비롯, 노철래 국회의원, 이성규시의회의장, 김면식 광주로타리 회장, 김대근 광주시 기독교 총연합회장, 시민등 3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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