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해당 게시물은 1966년부터 현재까지 역대 조커들을 모아놓은 것으로 세자르 로메오를 시작으로 잭 니콜슨, 커티스 암스트롱, 로저 스톤버너, 히스 레저 등의 모습이 보인다.
특히 하나같이 흰 얼굴에 찢어진 입 분장을 하고 있어 섬뜩함을 자아낸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그래도 히스 레저가 갑이라고 생각되네요”, “너무 무서워! 꿈에 나올거 같아”, “정말 악당의 끝을 보여주는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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