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진이 자신이 디자인한 쥬얼리를 목걸이를 차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더블유컴퍼니 제공 |
2010년 연말 일본에서 PHJ KISS라는 쥬얼리 브랜드를 런칭한 박해진은 쥬얼리 상품을 출시하며 디자아너로도 활동했다. 국내에서는 24일 한정판 쥬얼리 상품을 출시한다.
박해진의 쥬얼리 디자이너 실력을 유감없이 보여주는 기대작이다. 박해진은 2011년 일본 쥬얼리 박람회에서 쥬얼리 디자이너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던 실력으로 크리스마스 시즌 한정판 상품도 완판시킨 바 있다.
한편, 박해진은 16일 도쿄에서 크리스마스 팬미팅을 열고 일본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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