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송이 속옷노출 '눈살'…상체 숙이자 짧은 원피스 탓에 하체 노출

  • 한송이 속옷노출 '눈살'…상체 숙이자 짧은 원피스 탓에 하체 노출

한송이 속옷노출 (사진:방송 캡쳐)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V걸 한송이가 속옷노출을 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지난 2일 tvN '세얼간이'에 진행 도우미로 출연한 한송이는 가슴이 파인 미니원피스를 입고 게임 진행을 도왔다.

이 과정에서 한송이가 상체를 숙이자 치마가 올라가며 속옷이 노출됐다. 이를 본 MC 전현무가 "V걸. 치마 좀 약간 내려주세요"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한송이 속옷노출 너무 심했다" "감당안되는 옷은 입지를 말아라" "노출병 걸린줄 알았다" 등 비난이 쏟아졌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