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교보생명 임직원과 재무설계사(FP), 일반 시민 등 자원봉사자 200여명이 5일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 본사 앞에서 열린 ‘2012 다솜이 희망산타 발대식’에서 가수 싸이(PSY)의 ‘강남스타일’에 맞춰 말춤을 추고 있다. 이번 행사는 교보생명이 아름다운재단과 함께 실시하고 있는 이른둥이(미숙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자원봉사자들은 서울, 경기지역 45개 이른둥이 가정을 방문해 선물을 전달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