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 11월 민간 경기지수 회복

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유로존 민간 경기지수가 다소 회복됐다.

유로존의 서비스 구매자관리지수가 11월 46.7로 전달대비 0.7포인트 상승했다.

같은달 복합 구매관리지수도 46.5로 예상치인 45.8을 소폭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비스업 구매자관리지수는 46.7로 전달 46.0보다 상승했으며, 시장 예상치인 45.7 웃돌았다.

이 지수들은 50을 기준으로 이상이면 경기 성장을, 이하면 위축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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