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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강승훈 기자=인천국제공항공사 이영근 부사장은 6일 중국 하이코우(海口)에서 열린 '중국 공항 대표자 회의(China Airport Summit)'에 참석해 '융합을 바탕으로 한 인천공항의 미래 경쟁력'이란 주제로 기조 연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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