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방촌 임시 주거시설 찾은 박원순 시장

아주경제 이형석 기자=박원순 서울시장이 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인근의 쪽방촌 주민들의 임시 주거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서울시는 영등포역 주변 쪽방촌 295가구를 오는 2014년까지 리모델링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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