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강사는 정치평론가 고성국 박사로이며, 강의주제는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기는 너무 힘들고 외롭다. 우리 함께 하자”로 공연과 패널이 함께하는 토크쇼 형식 으로 진행된다.
함께 참여하는 패널은 2명으로 정미홍 전, KBS아나운서와 김영화 경북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이며, 여성 3인조 인디 포크록 밴드인 “타묘“의 공연도 함께 어우러질 계획이다.
이번에 진행되는 광명시 여성아카데미 특강은 관심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가능 하며, 자세한 사항은 여성회관으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http://woman.gm.go.kr)를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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