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두산중공업, 낙폭 과도 분석에 2%대 강세

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두산중공업이 최근 낙폭이 과도하다는 증권사 분석에 장 초반 2%대 오름세다.

7일 오전 9시44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두산중공업은 전거래일보다 1000원(2.34%) 오른 4만3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달 14일 종가 4만3650원을 기록한 후 전날까지 주가는 4만1000원~4만2000원에서 머물렀다.

이날 신한금융투자는 두산중공업 외 8종목에 대해 코스피 상승률 대비 낙폭이 과도하다는 분석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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