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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뛰드하우스> |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 = 에뛰드하우스는 7일부터 8일까지 핑크멤버십 회원 모두에게 최대 30% 할인하는 '에뛰드 2012 Last Party, 최대 30% 세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할인행사는 면세점을 제외한 전국 매장 및 에뛰드하우스 온라인 쇼핑몰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신제품 '프린세스 에튀아네뜨'라인을 제외한 전 품목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핑크멤버십 회원이면 누구나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VIP 등급인 '핑크스타'와 '핑크팬' 회원은 30%, 일반 '핑크플레이어'회원과 당일 신규 가입 회원은 20%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에뛰드하우스 관계자는 "2012년 한 해 동안 받은 고객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할인 행사와 함께 더욱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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