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 재력 과시 "부모님 가업 이어받을 사위 없나요"

  • 정주리 재력 과시 "부모님 가업 이어받을 사위 없나요"

정주리 재력 (사진:SBS '고쇼')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든든한 재력을 과시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진행된 SBS '고쇼' 녹화에 참여한 정주리는 "부모님께서 동두천에서 가장 큰 채소 도매상을 하고 있다"며 "20년 넘게 단 한번도 경기를 탄 적이 없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정주리는 "나와 동생이 각자의 길을 걷고 있어서 가업을 이어받을 성실한 사위를 찾고 있다"며 공개구혼에 나섰다.

이어 "한 번 사귀면 상대 남자가 절대 나를 못 떠난다"며 연애 에피소드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정주리의 숨겨진 재력 스토리는 7일 밤 11시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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