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설로 대구공항 항공기 5편 결국 결항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대설로 인해 대구공항의 항공기 5편이 결항됐다.7일 전국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후 4시40분 대구공항을 출발해 인천공항으로 갈 예정이었던 대한항공 1414편과 오후 2시10분 제주공항으로 갈 예정이었던 아시아나항공 8225편 등 5편이 결항됐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