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 보이는 페인팅 "인체의 신비전 보는 줄 알았어"

  • 속 보이는 페인팅 "인체의 신비전 보는 줄 알았어"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사람의 피부 속을 묘사한 특이한 페인팅이 누리꾼들에 놀라움을 선사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속 보이는 페인팅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물에는 한 여성의 쇄골 분부터 얼굴까지 페인팅이 된 모습이 담겨 있는데 이 페인팅은 피부 밑을 훤히 들여다보고 있는 느낌이 들 정도로 사람의 혈관, , 근육층 등을 표현한 것이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문신은 아니지?”, “너무 무섭다. 좀 징그러워”, “특별하고 좋다. 나도 해보고 싶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