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령, “대선으로 시끄러운데 후보 중 문화 이야기 하는 사람 없어”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올해로 4회째를 맞는 한중일문화 국제심포지엄이 ‘문화산업의 창조성’이라는 주제로 7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삼성교육문화관에서 열렸다. 이번 심포지엄을 주최하는 한중일문화연구소 이어령 이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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