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종훈 기자= 인천도시공사(사장 오두진)는 해드림봉사단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7일 인천 남구 용현동 무료급식소인 오병이어를 방문해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가졌다. 인천도시공사는 2009년부터 매달 정기적으로 오병이어 무료배식 봉사활동과 후원금지원 등을 통해 나눔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그 외에도 사랑의 쌀기증, 냉장고 기증 등 물품지원 또한 계속적으로 하고 있어 인천의 대표 공기업으로 책임을 다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