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신원선 기자=9일 오전 11시30분경 울산시 울주군 상북면 가지산에서 등산중이던 A(47.여)씨가 부상당해 헬기로 구조됐다.
울산소방본부는 A씨가 등산중 눈길에 미끄러지면서 손목이 골절되 구조를 요청해왔다고 밝혔다.
소방본부는 가지산의 눈과 지면 특성상 산악구조대가 출동하기 어렵자 헬기로 구조작업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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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신원선 기자=9일 오전 11시30분경 울산시 울주군 상북면 가지산에서 등산중이던 A(47.여)씨가 부상당해 헬기로 구조됐다.
울산소방본부는 A씨가 등산중 눈길에 미끄러지면서 손목이 골절되 구조를 요청해왔다고 밝혔다.
소방본부는 가지산의 눈과 지면 특성상 산악구조대가 출동하기 어렵자 헬기로 구조작업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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