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현지시간) 현지 언론에 따르면 프레드 샤피로 예일대 법대 교수는 국내외 화제 발언 10개를 선정해 발표했다.
샤피로 교수는 지난 2006년부터 각계 이슈가 되는 발언을 ‘올해의 말’로 선정 발표 하고 있으며 이를 ‘예일 발언록’ 으로 편찬하고 있다.
대통령 선거가 치러진 올해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미트 롬니 공화당 후보의 발언이 상위 1~5위를 모두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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