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장중 1080원선 붕괴돼

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이 개장 이후 9시 5분을 넘어서면서 1080원선 아래로 떨어졌다. 9시 17분 현재 1079원대에서 낙폭을 서서히 늘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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