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이 개장 이후 9시 5분을 넘어서면서 1080원선 아래로 떨어졌다. 9시 17분 현재 1079원대에서 낙폭을 서서히 늘려가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