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수급 비상 눈감은 명동, 한파에도 문 열고 장사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오전 한때 최대 전력수요를 기록하며 예비전력이 398만 kW까지 떨어졌던 10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 상점들이 문을 활짝 연 채 영업을 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궁걷기대회_기사뷰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