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후보는 이날 서울 여의도 KBS 스튜디오에서 중앙선관위 주최로 열린 두 번째 TV토론에서 사회자의 '경기침체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 “경기침체가 오래 지속되지만 대기업은 영업이익 신기록을 갱신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 그는 "중산층 서민들은 모두 힘들다고 아우성"이라며 "이는 새누리당의 줄푸세 정책 등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