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후보는 이날 여의도 KBS 스튜디오에서 중앙선관위 주최로 지난 4일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18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2차 합동 토론회의에서 “이명박 정부에서 민생이 파탄났다”는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의 지적에 “참여정부 당시 부동산이 역대 최고로 뛰었고 양극화도 가장 심해졌으며 지금 굉장히 시급한 등록금도 역대 최고로 올랐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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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재홍 기자=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는 10일 이명박 정부의 실정과 관련, “(참여정부)당시 이뤄졌던 것의 연장선상에서 고통을 받고 있는 것이 많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이날 여의도 KBS 스튜디오에서 중앙선관위 주최로 지난 4일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18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2차 합동 토론회의에서 “이명박 정부에서 민생이 파탄났다”는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의 지적에 “참여정부 당시 부동산이 역대 최고로 뛰었고 양극화도 가장 심해졌으며 지금 굉장히 시급한 등록금도 역대 최고로 올랐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후보는 이날 여의도 KBS 스튜디오에서 중앙선관위 주최로 지난 4일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18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2차 합동 토론회의에서 “이명박 정부에서 민생이 파탄났다”는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의 지적에 “참여정부 당시 부동산이 역대 최고로 뛰었고 양극화도 가장 심해졌으며 지금 굉장히 시급한 등록금도 역대 최고로 올랐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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