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하남시청)아주경제 박재천 기자=하남시(시장 이교범)가 지난 5∼6일 양일에 걸쳐폭설로 막힌 한강변 자전거 도로의 신속한 제설작업을 벌였다.시는 5일부터 8cm가량 내린 폭설에도 제설장비 미니로더 및 제설인력을 즉시 투입해 지난 9일까지 서울시계(선동)에서 창우동 팔당대교에 이르는 12km 구간의 제설작업을 모두 마친 상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