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 외환은행 본점 4층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는 외환은행과 거래하는 수출입기업 임직원 300명을 대상으로 ‘2013년 국내외 경제 및 환율 전망’과 ‘2013년 중국 경제전망 및 위안화 결제’를 내용으로 세 시간 동안 진행됐다.
외환은행은 국내 수출입기업 임직원에게 수출입과 외환시장 동향에 대한 유용한 정보제공 및 경영전략 수립에 도움을 주기 위해 2007년부터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 2회에 걸쳐 수출입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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