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안산시청) |
이번 평가는 지난 4월부터 10월 말까지 경기도가 종이팩-화장지 교환실적, 계획수립, 교환장소 등의 추진실태, 홍보실적 등 4개 부문의 지표별 추진 실적을 정량 평가해 3개 지자체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시는 이번 시범 사업기간 동안 종이팩 총 22톤을 수거하고 주민들에게 화장지 8,000롤을 교환해 우수한 실적으로 평가를 받아서 수상하게 됐다.
김 시장은 “종이팩 자원순환 사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시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우수기관 선정을 계기로 앞으로도 자원순환 나눔운동을 통한 녹색생활 실천운동을 적극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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