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2/12/13/20121213000191_0.jpg)
유준상은 오는 16일까지 삼성동 코엑스 1층 A홀에서 열리는 제1회 아트아시아2012에 직접 그린 작품 20여점을 전시하고 있다.출품작 중 한 점은 애니매이션으로 만들어 설치 미술로도 선보인다.
한편, 아트아시아2012은 중국, 일본, 러시아, 홍콩, 싱가포르 등 11개국 해외 작가 90명과 국내 작가 180명이 참여했다.
이 전시는 '연예인 스타작가 작품'을 비롯해 아시아 거장작가들의 작품도 전시 판매한다.
중국 장샤오강과 일본 쿠사마 야요이, 인도의 국민화가인 알폰소, 한국의 이우환 이종상 등이 참여하는 아시아 대표 작가전, 남경민과 박대조 두민을 비롯한 30~40대 블루칩 작가 20인전과 한국 현대 작가 100인의 작은 그림전등 다양한 작품이 소개됐다. 전시는 16일까지. 관람료는 일반 1만원. (02)723-0309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