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NHN 한게임은 1인 개발사가 만든 모바일 액션게임 ‘언데드 슬레이어’를 20일 서비스한다고 13일 밝혔다.이 게임은 한국어와 중국어 영어 등 3개 언어로 앱스토어와 안드로이드에서 동시 출시된다.삼국지 등장인물을 새롭게 재해석한 좀비 헌터 ‘하후돈’의 스토리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언데드 스레이어’에 대해 한게임은 다양하고 화려한 스킬을 구현하면서도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간단한 조작방식이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