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공개된 사진은 한 가게의 진열장 안에 전시돼 있는 키보드로 금과 은으로 제작된 듯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자판은 물론 바디 전체가 황금색, 은색이어서 가격부터 궁금해지는 키보드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도금이겠지?”, “가게 어디죠? 도둑 들겠어“, ”한국에서는 판매 안되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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