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가든빌딩 내 사무실을 급습해 선거운동 관련자료를 확보했다.
선관위는 경찰과 함께 새누리당이 등록되지 않은 선거사무소를 운영 중이라는 제보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선관위는 확보한 자료를 바탕으로 불법 선거운동 및 공직선거법 위반 여부에 대해 법리를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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