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위원장은 “이번 대선은 미래의 국운을 결정하는 중요한 대선”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북한 미사일이 무슨 일이냐. 야권의 무책임한 북한 퍼주기식이 말이 되냐”며 “야권은 정권 쟁취만을 향해 가고 있다”고 날을 세웠다.
이어 “글로벌 경제위기가 오고 있는데 중산층 살리기, 서민 살리기, 청년 일자리 만들기 등 국격을 높일 수 있는 사람은 박근혜 뿐”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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