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기업 관계자는 “임직원 사기진작과 애사심 고취를 위해 자사주 지급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유진기업은 85억8661만원 규모의 자사주 308만3166주를 18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장외처분한다고 18일 공시했다.
유진기업 관계자는 “임직원 사기진작과 애사심 고취를 위해 자사주 지급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유진기업 관계자는 “임직원 사기진작과 애사심 고취를 위해 자사주 지급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