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품은 화재를 비롯한 각종 위험으로부터 재산손해, 배상책임손해와 더불어 상해사고로 인한 신체손해까지 모두 보장한다.
또 금리확정형이 있어 만기시 안정적인 만기환급금을 받을 수 있으며, 시중금리에 따라 만기시 적립금이 변동되는 금리연동형 상품도 선택 가능하다.
새마을금고 관계자는 “이번 화재종합공제로 회원들이 경제생활에서 발생하는 각종 위험을 폭넓게 대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품으로 고객의 니즈에 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