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산둥(山東)성 지난(濟南)시 산둥박물관이 중국 국가 1급 박물관으로 선정됐다. 국가문물국은 최근 국가1급 박물관 평가 결과를 발표해 산둥박물관을 포함한 총 17개 지역박물관을 1급 박물관으로 선정했다. 앞서 2008년 국가문물국은 총 79개 박물관을 1급 박물관으로 선정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중국 내 국가 1급 박물관 수는 총 96개로 늘어났다. [지난=신화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