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데일리메일 캡처) |
공개된 사진은 지난 5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미국의 사진작가 알렉스 토스쳐(30)가 찍은 것으로 거대한 규모의 파도가 평화로운 마을을 곧 덮칠 듯한 모습이다.
하지만 이 사진 속 쓰나미의 정체는 사실 살레브산 위를 덮은 구름층으로 밝혀졌다.
이 구름층은 살레브산 을 완벽하게 덮은데다 층층이 쌓여있어 마치 거대한 파도가 몰아치는 듯해 눈길을 끌었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거대한 쓰나미인 줄 알았는데...", "너무 신기하다. 구름층이 어쩜 저리 생겼지?", "자연의 웅장함에 감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거대한 쓰나미인 줄 알았는데...", "너무 신기하다. 구름층이 어쩜 저리 생겼지?", "자연의 웅장함에 감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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