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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대평가 뮤지션 (사진:저스틴 비버 페이스북)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과대평가 된 뮤지션 1위로 '저스틴 비버'가 뽑혔다.
최근 미국 빌보드가 실시한 올해 가장 과대평가된 뮤지션 부문 투표에서 저스틴 비버가 득표율 21% 차지해 굴욕을 안았다.
이어 섹시 팝스타 마돈나가 14%로 2위, 리한나가 13.7%로 3위에 올랐다.
이 소식에 네티즌들은 "인기 많은 저스틴 비버, 제대로 굴욕이네" "정말 창피하겠다" "분발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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