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제 18대 대통령 당선자로 유력시되고 있는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가 19일 늦게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사를 찾아 당직자들 앞에서 축하 꽃다발을 안고 손을 흔들고 나서 한번 더를 외치는 사진기자들의 요청에 집게 손가락을 들고 되묻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