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현지언론에 따르면 미쓰비시자동차는 전날 국토교통성에 경차 8종 등 총 121만대를 리콜한다고 신고했다.
회사가 엔진결함으로 인해 리콜을 발표한 적은 이번이 4번째이며 리콜 규모는 176만대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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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정호남 기자= 일본의 미쓰비시자동차가 엔진결함을 이유로 176만대 리콜을 실시한다.
20일 현지언론에 따르면 미쓰비시자동차는 전날 국토교통성에 경차 8종 등 총 121만대를 리콜한다고 신고했다.
회사가 엔진결함으로 인해 리콜을 발표한 적은 이번이 4번째이며 리콜 규모는 176만대에 달한다.
20일 현지언론에 따르면 미쓰비시자동차는 전날 국토교통성에 경차 8종 등 총 121만대를 리콜한다고 신고했다.
회사가 엔진결함으로 인해 리콜을 발표한 적은 이번이 4번째이며 리콜 규모는 176만대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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