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는 2013년 1월 1일부터 2013년 12월 말까지 1년이다.
박 회장은 한국피해자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부원장의 직을 맡고 있다.
지난 1957년 설립된 한국형사법학회는 형법, 형사소송법, 형사정책 등 형사법(刑事法) 분야의 최고권위를 가진 학회로서 국내 형사법의 총본산이자 요람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형사법 분야의 교수와 법조인, 공직자 등 500여 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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