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코어, 인천 괭이부리마을에 김치 제조시설 지원

아주경제 윤태구 기자=두산인프라코어가 인천 괭이부리마을에 김치 제조시설을 지원한다.

20일 두산인프라코는 인천시와 괭이부리마을 주민공동이용시설(김치 제조시설) 설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사회공헌활동 차원에서 괭이부리마을 주민들의 소득원을 개발하여 주민 스스로 자립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김치제조시설은 부지 387㎡, 연면적 330㎡ 규모로 주민공동체가 협동조합 개념의 사회적 기업으로 운영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