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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 서영이 연장 (사진:KBS)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드라마 '내 딸 서영이'가 연장 방송된다.
20일 드라마 제작사 HB 엔터테인먼트는 "줄연진과 제작진 모두 연장 방송에 암묵적 혹은 직접적으로 합의한 상태"라고 전했다.
이어 "아직 구체적인 계획은 정해지지 않았다. 연장 분량과 출연진의 스케줄 등을 논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내 딸 서영이'는 시청률 30%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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