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신한생명 권점주 사장(앞줄 왼쪽 둘째)을 비롯한 신한생명 임원진이 20일 서울 하왕십리 소재 보육원 이든아이빌에서 ‘따뜻한 임원 봉사활동’을 실시한 뒤 이소영 이든아이빌 원장(셋째)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생명 전 임원은 성탄절을 닷새 앞둔 이날 보육원 소속 어린이 20명과 함께 크리스마스 케이크와 카드를 만들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