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탑 도색하던 인부 30m 아래로 추락해 사망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철탑을 도색하던 인부가 추락해 숨졌다.20일 오후 3시30분 충남 예산군 한 사업단지 조성공사 현장에서 철탑 도색작업을 하던 A(50)씨가 30m 아래로 떨어져 사망했다.현장에 있던 다른 근로자들은 '쿵'소리가 나서 가 봤더니 A씨가 쓰러져 있었다고 진술해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